[공연후기] 2019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며~~
Name hisglory00
Date 19/11/26
File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공연에 관심이 많은 관람객입니다.
합창단과 관련성은 없지만 합창을 좋아하고
특히 청소년합창단 노래를 좋아하는 관람객이예요.

귀에 익은 크리스마스 캐롤도 합창으로 들으니 더욱 풍성해지는 것 같애요.

* 'White Christmas' 노래에서 하얀연기 나오는게 드라이아이스 맞나요?

아래쪽에 내려가 있던 오케스트라에 하얀연기가 가득해서 좀 걱정되었어요. ㅋㅋ
옷이나 악보가 젖지는 않을까? 악보가 잘 보일까? 춥지는 않을까?
보기 안쓰러워서...ㅠ.ㅠ 하얀연기 그만 내보내셔도 된다고... 멈추시라고 말하고 싶었네요. ^^ㅎㅎ

와우~ 소프라노 강혜정님 목소리를 피부로 들을 수 있다니...
영광이었습니다.ㅎㅎ

정규 프로그램 끝내고 앵콜곡 신청할 때
지휘자 인사중에 자리에서 벌떡벌떡 일어나는 분들 계셔서 좀 민망했네요. ㅠ.ㅠ
아마 급히 가셔야 할 일정이 있으셨겠죠??? ^^

마지막 앵콜무대에서 합창단원들 연습하는 사진을 보여주시게 참 좋았어요.
오른쪽 끝자리라서 가사가 안 보여서 좀 아쉬웠네요.
그 곡 제목이 뭐였나요?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앞으로도 마더, 크리스마스 같은 좋은 공연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답변] 공연후기 감사합니다^^
작성자 artdcyc
등록일 19/12/03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연주를 관람해주시고, 정성어린 공연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White Christmas' 연주 때 특수효과로 표현되었던 ‘드라이아이스’는 무대장치 중 히팅 기계를 사용하여 공기 중에서 승화하여 기체로 변화시켜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아름다운 꿈을 표현하기 위해 무대 효과를 나타낸 것인데, hisglory00님께서는 많은 염려를 하셨군요!
‘드라이아이스 특수 효과’는 염려하셨던 바와 같이 옷이나 악보가 젖게 되거나, 추위를 느끼게 할 정도의 유형 등은 전혀 없고, 이러한 것은 리허설에서 모두 체크된답니다.

앙코르 곡으로 불렀던 곡은 “때론 힘이 들고 때론 지쳐도 서로 따뜻하게 보듬어 주며, 그 마음들이 모여 아름다운 울림이 되고 우리는 그렇게 함께 했지~”라는 가사 말이 아름다운 안현순 작시, 작곡의 ‘함께 걷는 길’이라는 곡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주로 함께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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