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제 15회 정기공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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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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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말씀이오나 링크를 걸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릴게요...



http://ryanrules.tistory.com/112



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 들어가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제 글이라서 복사해 왔습니다.



1. Song Around A Song,

파트1같은 경우 말그대로 북유럽 음악이었기 때문에 다소 생소한 느낌이었습니다.

"Italiano"부터 시작해서 "Joshua fought the battle of Jericho"까지 다른 나라의 언어였지만 윗쪽 공연장 안 사진에서 볼 수 있드시 해석 자막을 통해 가사 전달은 어느 정도 되었었구요.

노래가 거의 짧아 지루함이 없었고, 북유럽 음악이란 것이 이런 음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현대 한국합창

목록에서 볼 수 있드시 익숙한 멜로디의 음악들이 많았습니다. 첫곡에 플룻이 삽입되었는데 부드러운 소리로 합창에 감을 더해주었습니다.

낯익은 "엄마야 누나야", "두껍아 문지기"같은 경우 알고 있는 노래는 하나의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였는데 합창곡으로 각색을 하니 매우 신선하게 들렸습니다.



3. Bob Chilcott의 음악 Ⅰ - A Little Jazz Mass

파트3의 경우, 그래도 제 관심 분야인 밴드 위주의 악기인 드럼, 콘트라베이스가 등장해 곡을 이해하기가 더 쉬웠습니다. 재즈, 재즈블루스쪽의 음악이더군요. 특히 재즈피아노의 반주가 좋았습니다.



악기의 등장은 좋았으나 드럼은 소리가 나긴 하지만 튜닝도 제대로 안한 상태로 스네어, 심벌, 베이스를 무대 위로 가져다가 연주를 했습니다. 튜닝과 마이킹을 안하니 소리가 제대로 날 수가 없지요.

드럼은 대체로 스윙(Swing)과 삼바(Samba) 풍의 리듬이었는데 스윙같은 경우 심벌로 "탕타당 탕타당" 하면서 스윙 리듬을 살려줬어야 하는데 그냥 스틱 2개로 스네어 두드리는 식으로 쳤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쉬웠어요.



콘트라베이스의 경우 재즈피아노와 함께 워킹 베이스를 해줘야 하는데 소리가 하나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앞쪽에 앉지 않아서 잘 들리지 않았을 수도 있겠지만 합창단 단원들도 무대 위에서 내려오는 마이크로 마이킹을 하는데 단 1대의 악기에도 마이킹을 한다는 것이 조금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4. Bob Chilcott의 음악 Ⅱ - Jazz Folk and Traditional Songs

파트4는 대체로 조용한 느낌의 음악들로 가다가 천천히 신나는 느낌의 곡들로 전향이 되더군요. "Shake The Bottle"같은 경우 합창단 단원들의 안무까지 이어져 마치 "합창단은 가만히 서서 노래만 부르는 것이다."라는 틀을 깨어준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곡이 끝나고 횡설수설한 앵콜이 있었으나 마지막 곡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다워보였습니다.



간략한 후기

평소에는 밴드 음악이나 듣지 이런 합창단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았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이영재 교수님께 정말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군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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