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 Chilcott와 북유럽음악 감상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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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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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학교에서 기회가 되어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고등학생 시절 이후 대학교 3학년 재학중인 지금까지 음악회 공연을 관람한 적이 없었습니다. 여가 시간을 즐길 때 음악회 보다는 왠지 영화관람이 더 익숙했고 왠지 음악회는 멀게 느껴졌으니까요. 제가 이번에 학교에서 음악의 이해란 과목을 수강한 이유도 왠지 제 자신이 음악과는 거리가 먼듯해서 좀 더 가까워 지고 싶어서였는데요~  공연을 보는 내내 가슴 한곳에 뭔가 느껴지는게 있었지만 아직 음악적으로 공연을 관람하기엔 제가 음악에 너무 무지했네요. 하지만 느낌은 좋았습니다. 공연하시는 열정적인 모습들도 왠지 모를 감동이었고 마지막에 율동까지 더 하실 땐 젊음의 패기라고나 할까 살아있는 생동감이 저에게까지 전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아직 청소년 변성기 시절이라 그런지 남성분들이 몇분 안보이시던데 저도 남자로써 뭔가 아쉬운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엔 굳이 학교에서가 아니라도 음악회에 제가 직접 관람하러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청소년합창단분들 다음에도 멋진 공연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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