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청소년 합창단 18회 정기연주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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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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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전 시립 청소년 합창단의 연주를 처음 접한것은 작년 을지대병원 찾아가는 연주회에서 우연히 합창단에 연주를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12월 달이라 캐롤 과 성탄곡으로 연주회를 꾸며졌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것을 계기로 청소년 합창단에서 새로운 단원을 뽑는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가 오디션을 보게되었습니다.



2011년 12월 중순쯤 오디션을 통해 베이스로 들어가서 단원이 되었고 원래 파트는 바리톤이지만 부지휘자 선생님을 통하여 가려져있던 음악적인 재능 과 음색을 발견함으로 합창단내에서 테너 파트로 옴겨진 특별한 케이스가 되었고 나 자신 스스로에게도 넓은 레퍼토리를 공부하게되고 접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같은 해 과거에 청소년 합창단을 부임 하셨다가 다시 지휘자 겸 예술감독으로 오신 김덕규 지휘자님께서 합창단을 맡게 되어서 새로운 단원이 으로써 새로운 예술감독님으로 오신다기에 큰 기대 와 부푼 설렘임을 안고 합창단에 임하였고 마음가짐 또한 남달랐습니다. 아니 나 다를까 작년해에 들었던 청소년 합창단의 음악 과 크게 달라진 점은 음악성이 굉장히 섬세하고 고급스러워 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성을 비롯하여 남성파트까지 여성못지 않은 섬세함 과 정확한 피취 와 선율적인 음악성으로 연습내내 과연 어디에서 이런 음악을 들을수 있으며 부를수 있을까? 라는 생각까지 들게 하였습니다.  지휘자님께서 이러한 음악적인 스타일을 요구하고 마이더스의 손처럼 만들어 냄으로써 부르는 이가 감탄하고 감동할 정도로 뛰어난 음악성으로 발전 시킨 지휘자님께서 감사했습니다.



일반 합창단 과 달리 시립 청소년 합창단은 중고등부 와 대학부로써 학생의 신분으로 학업 과 음악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고 마스터 클래스 와 찾아가는 연주회 등으로 연습기간이 부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6월 8일 금요일 저녁에 연주 되었던 합창단에 연주는 합창단 연주회 주제 말 그대로 새로운 꿈 새로운 시작으로 발돋움 하는 연주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이 합창단 단원이라서 합창단에 대해서 좋은 얘기 와 칭찬을 하는것이 아니라 초대로  직접 와주셨던 많은 분들이 해주셨던 얘기가 "많은 합창단의 연주를 들어 보았지만 이렇게 섬세하고 아름다운 합창은 처음 접해보는것 같다" 라는 평 과 "목소리가 맑고 청아해서 꼭 천사의 합창을 듣는것 같다"라는 평을 하였고  대학부 합창인 미사곡 과 라이온킹 합창을 최고의 연주로 손꼽았으며 의외로 어른분들께서는 앵콜곡이 었던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내 집 뿐이리"라는 곡을 들을때 큰 감동을 받았다고 칭찬 해주셨습니다.



이 세상엔 가방,.옷,신발,시계 등의 많은 제품들은 똑같은 용도로 쓰이지만 디자인이 다르고 수백가지 수천가지의 메이커가 있습니다. 그 중 명품이라고 불리는 제품은 극소수 이지만 그 제품의 가치 와 품질성을 아는 사람들은 비싼 값을 드려서라도 그 제품을 꼭 구입을 합니다.



이 처럼 음악이라는 포괄적인 주제안에서 여러 가지 종류에 연주 방식 과 음악적인 스타일 이 있지만  대전 시립 청소년 합창단만의 진정한 음악적인 가치를 발견하고 발전 시켜서 어떤 합창단에 음색 보다 뛰어나고 차별화된 음악성으로 명품이 되어서 누구도 흉내 내고 따라할수 없는 장인의 음악으로 최고에 무대를 선사하며 더 나아가 이 값진 음악을 통해서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위에도 도움을 베풀고 나눌수 있는 합창단으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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