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Daejeon Civic Youth Choir)
꿈꾸는 나무들, 하모니로 미래의 숲을 이루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1982년 창단 이후 중·고등부와 대학부가 각각 또는 연합으로 연주를 하며, 여러 형태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노래하는 가장 이상적인 청소년합창단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1998년 <제14회 구마모토 국제청소년음악제>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세계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2000년 <온갖 새들을 부르는 노래>, 2009년 <반디의 노래> 환경 뮤지컬은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창의적인 음악문화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2007년 한국 합창단으로 유일하게 참가했던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 및 <치체스터 음악회>에서의 연주는 우리 청소년합창단이 국내뿐 아니라 세계 문화사절로서 대전의 위상을 한껏 높인 계기가 되었다. 또한 2014년 유엔 유네스코 산하 세계합창연맹(IFCM)에서 개최한 ‘세계합창심포지엄 및 합창축제(WSCM)’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참가했으며, 2015년에는 음악과 평화의 도시 오스트리아 비엔나, 잘츠부르크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음악페스티벌에 참가해 유럽인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았다. 2018년도에 시작된 독립시리즈 4부작 창작합창음악극 ‘마지막 편지’, ‘그날의 외침 1919’, ‘단재의 혼’ 그리고 ‘봉오동·청산리 최후의 결전’을 성공적으로 무대에 올리며, 창작합창음악극 장르에 큰 업적을 이루었다.

2023년 제9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석우의 지휘 아래 오라토리오와 클래식 대가들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시즌별 정기연주, 기획연주, 찾아가는 연주회 등 합창음악의 전통 위에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특히 ‘가곡시리즈’, ‘거장과의 만남’ 기획연주는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음악적 소양을 키우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과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와 협업 무대를 통해 단원들의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배우며 노래하는 창의적인 학생들로 구성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매 연주 순수한 감성과 뛰어난 기량으로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기대를 받으며 대전청소년문화예술의 산실로 미래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35204)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35 대전예술의전당 내   |    대표전화 : 042-270-8373   |   팩스번호 : 042-270-8379

Copyright 2019 All right reserved.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페이스북 바로가기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