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우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석우


정통 클래식부터 뮤지컬과 오페라의 역동적인 합창까지
단원들과 긴밀한 호흡을 통해 음악적 완성도를 끌어내는 지휘자

지휘자 고석우는 이탈리아 트렌토 국립음악원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디플롬을 마치며 교수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는 국립음악원의 「콰드리비움 합창단」에 최초 동양인 단원으로 입단하여 바로크 합창부터 현대합창까지 시대별 합창의 표현법과 지휘법을 배우며 합창지휘에 대한 길을 걷고자 결심하고 지휘와 예술연출 및 인문학까지 다양한 과목을 이수하였다. 당시 국립음악원장은 “250년 음악원 역사상 가장 우수한 외국인 학생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오페라 합창에 뜻을 갖고 이탈리아 OPERA SINGING 오페라 전문 연주자과정과 이탈리아 국제 아카데미아 ORFEO에서 수학하였으며, 러시아의 음악적 표현 연구를 위해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주관의 지휘 연수 과정에도 참여하였다.

귀국 후에는 KBS 대전어린이합창 단장 겸 상임지휘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휘 활동을 시작했다. 향나들 장애인합창단 지휘자, 씨엘보이스앙상블 청소년합창단, 보이스 포 유 지휘 및 예술 감독으로 무대에 오르자 각종 언론에서 극찬하였고, 일본 음악협회와 사이판 페스티벌, 미국 라이트 주립대학 등 해외 무대에 연이어 초청되며 그 실력을 더욱 인정받았다. 2021년부터 2년 동안은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으로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합창단의 공연 수준을 성장시켰다고 평가 받았다.

2023년 3월부터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예술감독으로 위촉되어 더욱 깊이 있고 성숙한 합창 음악 완성을 위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그동안 많은 합창단의 경험과 무대 위의 주인공은 단원이라는 확고한 의지 그리고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아이들의 순수한 소리를 이끌어내고 조화롭게 만들어 갈 그의 무대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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