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지휘자 장광석
-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졸업(학사)
- 비엔나시립대학교 오페라과 졸업(석사)
- 다수 오페라 및 가곡음악회 300여회 출연
- 비엔나 슈베르트음악원, 중부대, 한국영상대, 충남대 출강 역임
- TJB 생방송투데이 <바리톤 장광석의 문화는 아름다워> 진행
- 문화잡지 <문화와 꿈_바리톤 장광석의 무대에서>외 다수 음악 칼럼
- 현)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전임지휘자
대전·세종 녹색연합 홍보대사
풍부한 감정과 호소력 짙은 울림으로 감동을 그려내는 지휘자 장광석은 대전에서 초·중·고교 시절을 보내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진학하여 국민 성악가로 불리는 테너 임웅균 교수를 사사하였다.
졸업 후 오스트리아 빈으로 유학하여 빈 시립음대(현 Konservatorium Wien Privatuniversität) 오페라과 석사과정(Master of Arts)을 이수하였으며, 미카엘 핀커톤(Michael Pinkerton) 교수에게서 오페라 연기와 표현법을, 크리스틴 슈바르츠 (Christine Schwarz) 교수에게서 발성과 레퍼토리를 지도받았다.
그는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의 피가로, 모차르트 『돈 조반니』의 레포렐로와 『여자는 다 그래』의 돈 알폰소, 도니제티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의 엔리코, 베르디 『리골레토』의 리골레토와 『춘희』의 제르몽, 『라 보엠』의 마르첼로, 오펜바흐 『호프만의 이야기』의 네 악역, 브리튼 『알버트 헤링』의 목사역 등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며 부드러운 인물부터 강렬한 남성적 캐릭터까지 폭넓은 표현력을 선보였다.
가곡 분야에서도 탁월한 재능을 보였으며, 오스트리아 베토벤협회와 슈베르트 후손들이 주관한 슈베르트 서거 180주년 기념음악회에 외국인 성악가로는 최초로 초청되어 무대에 올랐다. 또한 슈베르트의 「마왕」과 모차르트 오페라 아리아 등을 녹음하여 비엔나 베토벤협회의 기념 음반 'Sound of Vienna'에 수록되었다.
이후 오스트리아 베토벤협회 소속 가수로 활동하며, 빈의 프란츠 슈베르트 콘서바토리에서 후학을 양성하였다. 비엔나 한인문화회관 홍보위원으로서 문화교류에도 기여했으며, 비엔나 남성중창단 음악감독으로서 빈 콘체르트하우스에서 한국 가곡을 중창으로 선보여 현지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귀국 후에는 충남대학교, 중부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등에서 성악을 지도하며 교육과 연주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대전·충남·세종 녹색연합 홍보대사와 장애·비장애인 성악앙상블 '윈스'의 예술감독으로 활약하며 문화예술의 사회적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2016년부터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발성지도자와 상임 트레이너를 거쳐, 현재는 전임 지휘자로서 합창단의 음악적 방향과 표현력을 발전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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